2009년 07월 07일
홍대 - 스시진

갓빠 생일 기념으로 다녀왔던 "스시진"
언제인진 묻지 말아요..- _-ㅎ
홍대 피카소 거리 끝자락. 상수역에 가깝게 위치한 스시진.(극동방송국 맞은편)
개구리(?)세마리 그림 간판이 있는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.
(메뉴판은 1인 기준입니다. 10%부가세 별도!!)
초밥이 먹고싶다던 갓빠를 위해, 생일이니까 제일 좋은 코스로 모시고 싶지만..ㄱ-;
나라 경제가 안좋으니까..(?) 특 니기리 2인분으로 갑니다.(각혈..)
그래도 제대로 된 초밥집을 찾고 찾아 왔으니 후회없는 식사가 될것을 장담하며 + ㅁ+
주문 후 오래 지나지 않아 전채요리가 나옵니다.
계란찜-♡
샐러드
싱싱한 굴 초회~


칵테일 종류의 여러 스끼다시(?)로 배를 채웁니다. 냠냠냠.
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초밥님 등장 + ㅁ+
2인분이니까 종류별로 두점식 나와줍니다.+ ㅁ+ 침나와..
다른건 몰라도 저 소고기 초밥이 ..어머 어머..ㅠㅠ
도미..ㅠㅠ, 저건 광어인가.. 참치 두 종류에.. 어흐응...
초밥은 흰색에서 점점 짙은 색으로 먹어야 한다고 미스터 초밥왕에서 봤으므로..
음미하며 먹어줍니다. = ∇=
기름진 뱃살은 저 부위를 별로 안좋아하니.. 가볍게 먹어주고,
조개살과 연어와 살살녹는 계란말이!!!
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저.. 소고기 초밥 ㄷㄷㄷ 파 송송 올라간게 소고기예요.
(라고 들었는데 어디서 보니 참치다다끼라고도 하고 음..아무튼!)
너무 맛있던..ㅠㅠㅠㅠ "오오 이맛은 동서양의 앙상블하모니(?)"
(제 입맛이니까 참고만 하세용.)
한 판 다 먹기도 전에...
두번째 스테이지 등장입니다.
이만해도 배가 부르다 싶었는데..ㄱ-
이쪽은 유채색의 해산물 초밥이군요.
조개살 초밥에, 갑오징어에 간장소스를 바른것, 오다리 초밥과(?)
멍게향 가득한 멍게초밥!! 오독오독 살살녹는 개불초밥!!!!!!!!!!악!!
(글쓰면서 혼자 자폭하는 중..)
맨 아래 바다장어인가.. 입안에 흐르륵 흩어지면서 부드러운것이 최고였고,
계란초밥과 (삶은)계란초밥도 별미였죠. (맞나..)
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생새우 초밥과...♡ 또 사랑하는 민물장어 초밥♡
(어릴때 회전초밥집에서 금색 접시만 족족 집어먹는 패륜아였음..
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고급 초밥집이었다...)
이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..
연어알과 날치알 낫또 김말이가 나와주십니다
이미 배는 포화상태인데....
안먹을 순 없지만 낫또는 패스 ㄱ-;;
입가심으로 딱 좋아요~
어.. 근데
뭔가 이상해..
뭔가 아쉽다..
내가 기대하는 무언가가 빠졌다....
바로 성게알!!!!!!!!!!!!!!!!!우니!!!!!!!!!!!!!!!!!!!
전 오늘 이걸 먹으러 온거나 다름없다구요~!
직접 부탁드렸습니다. 그러니 흔쾌히 *-_-*
배는 불러도 이건 먹어줘야 합니다.
전복 만큼이나 사랑합니다.
제 몫은 나오자마자 한점 홀랑 집어먹어서;;ㅡㅡ;
남은 하나로 조촐하게나마 독사진..♡
(식욕에 지배당하는 의식 ㄱ-;;)
달콤쌉쌀으음으으므음..<<????
아, 배부르게 다 먹고나니 꼼짝도 못하겠는데
아직 안끝났네요ㅡㅡ;;;
메로인가용? 맛있어용-
배부르지 않았냐구요? 근데도 먹네요..
식욕이 의식을 지배했다니깐요...
(2009년 식욕이 의식을 지배했을때.. - Realhare와 식탐들)
마지막 탱탱얼큰 우동으로 정말 정말 마무리 짓습니다.
아
후식으로 진짜 마무리..ㄷㄷㄷㄷ
팥 양갱이예요>_<
쓰는 와중에도 포만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..
이미 저 아이들은 제 몸을 떠난지 오래일텐데...
정말 제대로 된 초밥 제대로 먹고 온 날이었습니다.
아마 메뉴는 재료마다 제철이 있으니까 조금씩 다를거라 예상합니다.
저도 많은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조금 다르더라구요.
그렇다 하더라도 아주 만족스런 식사를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:)
+
스시진
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93-86번지 2층
Tel. 02)790-8898
상수역 1번출구 극동방송국 맞은편
개구리(?)세마리 그림 간판이 있는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.

초밥이 먹고싶다던 갓빠를 위해, 생일이니까 제일 좋은 코스로 모시고 싶지만..ㄱ-;
나라 경제가 안좋으니까..(?) 특 니기리 2인분으로 갑니다.(각혈..)
그래도 제대로 된 초밥집을 찾고 찾아 왔으니 후회없는 식사가 될것을 장담하며 + ㅁ+
주문 후 오래 지나지 않아 전채요리가 나옵니다.






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초밥님 등장 + ㅁ+

다른건 몰라도 저 소고기 초밥이 ..어머 어머..ㅠㅠ

초밥은 흰색에서 점점 짙은 색으로 먹어야 한다고 미스터 초밥왕에서 봤으므로..
음미하며 먹어줍니다. = ∇=

조개살과 연어와 살살녹는 계란말이!!!
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저.. 소고기 초밥 ㄷㄷㄷ 파 송송 올라간게 소고기예요.
(라고 들었는데 어디서 보니 참치다다끼라고도 하고 음..아무튼!)
너무 맛있던..ㅠㅠㅠㅠ "오오 이맛은 동서양의 앙상블하모니(?)"
(제 입맛이니까 참고만 하세용.)
한 판 다 먹기도 전에...

이만해도 배가 부르다 싶었는데..ㄱ-

조개살 초밥에, 갑오징어에 간장소스를 바른것, 오다리 초밥과(?)
멍게향 가득한 멍게초밥!! 오독오독 살살녹는 개불초밥!!!!!!!!!!악!!
(글쓰면서 혼자 자폭하는 중..)

계란초밥과 (삶은)계란초밥도 별미였죠. (맞나..)
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생새우 초밥과...♡ 또 사랑하는 민물장어 초밥♡
(어릴때 회전초밥집에서 금색 접시만 족족 집어먹는 패륜아였음..
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고급 초밥집이었다...)
이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..

이미 배는 포화상태인데....
안먹을 순 없지만 낫또는 패스 ㄱ-;;

어.. 근데
뭔가 이상해..
뭔가 아쉽다..
내가 기대하는 무언가가 빠졌다....

전 오늘 이걸 먹으러 온거나 다름없다구요~!
직접 부탁드렸습니다. 그러니 흔쾌히 *-_-*
배는 불러도 이건 먹어줘야 합니다.
전복 만큼이나 사랑합니다.
제 몫은 나오자마자 한점 홀랑 집어먹어서;;ㅡㅡ;
남은 하나로 조촐하게나마 독사진..♡
(식욕에 지배당하는 의식 ㄱ-;;)
달콤쌉쌀으음으으므음..<<????
아, 배부르게 다 먹고나니 꼼짝도 못하겠는데

메로인가용? 맛있어용-
배부르지 않았냐구요? 근데도 먹네요..
식욕이 의식을 지배했다니깐요...
(2009년 식욕이 의식을 지배했을때.. - Realhare와 식탐들)

아

팥 양갱이예요>_<
쓰는 와중에도 포만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..
이미 저 아이들은 제 몸을 떠난지 오래일텐데...
정말 제대로 된 초밥 제대로 먹고 온 날이었습니다.
아마 메뉴는 재료마다 제철이 있으니까 조금씩 다를거라 예상합니다.
저도 많은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조금 다르더라구요.
그렇다 하더라도 아주 만족스런 식사를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:)
+
스시진
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93-86번지 2층
Tel. 02)790-8898
상수역 1번출구 극동방송국 맞은편
# by | 2009/07/07 16:06 | └ eat | 트랙백(1) | 핑백(1) | 덧글(17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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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나중에 꼭 갈겁니다 ㅠㅠ
지적 감사합니다. ㅠㅠ 수정했어요~
남기면 아깝다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죠 ㅎㅎ
우적우적 꿀꺽!
피조개 모통과 날개부분이 따로 있내요..
암튼 음식이 좋은대서 잘드신거 같내요..ㅎ
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^^
그래도 맛있을거같애 ㅠㅠ
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..ㅠㅠ